[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NQQ '나는 SOLO(나는 솔로)' 7기가 아찔한 '자기소개 타임' 후 대혼란에 빠진다.
20일 방송하는 NQQ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도 충격받은 7기의 첫 데이트 선택이 공개된다.
앞서 '솔로나라 7번지'는 충격의 '자기소개 타임'으로 반전과 소름을 선사했던 터. 특히 글로벌 기업을 다니는 '한채영 닮은꼴' 옥순이 '모태솔로'라는 사실을 밝혀 7기 솔로남녀들과 3MC를 경악케 했다.
이날 '자기소개 타임'을 마친 솔로남녀들은 각기 숙소에 모여 심경 변화를 털어놓는다. 그러던 중 한 솔로남은 "오늘 소름이 3번 돋았다"고 놀라워하고, 다른 솔로남들은 "너무 신기해서 궁금하다", "만약이란 그림을 그려볼 수 있겠다"라는 속내를 드러낸다. 하지만 "직업을 듣고 다가가기 어려워졌다"고 고민을 토로한 솔로남도 있어 눈길을 끈다. 반면, 솔로녀들은 장거리 연애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하는데, 한 솔로녀는 "차 값이 X값이 된다. 두 번 다시 안 한다"라고 선언해 짠내웃음을 안긴다.
잠시 후, 7기의 첫 번째 데이트 선택이 진행된다. 모두가 선택을 마친 가운데, 한 솔로남은 "역시 '존버'는 승리한다"라고 로맨스 향방을 분석한다. 그러나 한 솔로녀는 "조금은 마음이 서글프다"며 씁쓸한 미소를 짓는다. 첫 데이트 선택을 VCR로 지켜보던 3MC는 "아니, 진짜로?", "OO씨도?"라고 경악한다. 급기야 송해나는 "짐승들!"이라고 격하게 일갈한다. 이에 이이경은 "역시 정리가 시원하다"며 송해나의 발언에 동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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