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현빈이 치명적인 매력을 풍겼다.
19일 현빈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현빈이 골프웨어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선정됐다는 소식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빈은 185cm 큰 키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넓은 태평양 어깨와 탄탄한 팔뚝으로 듬직한 자태를 뽐내기도. 또 선 굵은 이목구비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현빈은 지난달 31일 손예진과 결혼했으며, 결혼식을 올린 뒤 11일 만에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나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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