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동아시아 축구의 맹주를 가리는 '동아시안컵'이 오는 7월 일본에서 열린다.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은 'EAFF E-1 풋볼 챔피언십 2022 파이널스'를 7월 19일부터 27일까지 일본에서 개최한다고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애초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중국 내 코로나19 팬데믹 확산에 따라 일본으로 개최지를 변경했다. '디펜딩챔피언'인 대한민국과 개최국인 일본, 중국과 더불어 홍콩이 대회에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2003년 출범한 EAFF 챔피언십에서 한국이 가장 많은 5차례 우승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같은 기간 여자부 경기도 열린다. 한국, 일본, 중국과 대만이 참가한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발표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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