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임창정 서하얀 부부에 대한 서민 코스프레 의혹이 제기됐다.
유튜버 A씨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서민 코스프레의 실체를 공개하겠다고 나섰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18세 나이차와 재혼 핸디캡을 딛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이들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 부부가 일산에 있는 보증금 1억원에 월세 350만원짜리 150평대 펜트하우스형 빌라에 거주하고, 서하얀이 SNS에 럭셔리 해외여행 사진을 공개하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과 달리 방송에서는 임창정이 저작권을 팔 정도로 대출이 많다고 토로하는 모습이 공개돼 '서민 코스프레'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A씨는 "16일 한국거래소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임창정이 운영하는 '법인 임창정'은 44억 8547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본인이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로 27억원의 수익이 났다. 하지만 '빚이 많다'는 서하얀의 말도 사실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임창정은 '소주한잔' 프랜차이즈 및 엔터 사업을 운용하고 있는 법인 예스아이엠과 개인 법인인 법인 임창정을 운영하고 있다. 예스아이엠은 서하얀이 최근 대표로 승진한 곳인데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아 연습생 비용부터 직원들의 월급까지 엄청난 적자를 냈다. 매출이 공개된 회사는 법인 임창정으로 지난해 임창정의 저작권 판매로 비정상적 매출이 발생했다. 45억원의 매출 가운데 35억원은 저작권 판매로 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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