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식물성 고단백 히트작 '두부면'에 이어 후속작 '고단백 쌈두부'를 선보인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두부를 부드럽고 탄력 있게 가공해 요리 전반에 활용 가능하고, 탄수화물 대신 고단백 두부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고단백 쌈두부(100g/2,700원)'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고단백 쌈두부'는 두부를 넓고 얇은 사각 형태로 가공하여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100g당 16g의 단백질이 함유된 고단백 제품으로 쌀이나 밀가루 제품보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일 수 있어 식단 관리에도 이점이 있다.
쌈두부는 채소말이, 월남쌈, 국물 요리의 사리는 물론 라자냐 면 대신 활용할 수 있고,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두부 과자로도 즐길 수 있다. 기존 두부면이 샐러드와 파스타, 라면 등 주로 국물 요리에 사용되었다면 쌈두부는 더욱 다양하고 이색적인 요리가 가능해 소비자 활용도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쌈두부에는 풀무원의 독보적인 두부 가공 기술력과 노하우가 담겼다. 풀무원은 고품질의 두부면을 선보이기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해왔으며, 최근에는 '식감이 개선된 두부면 제조 및 포장 방법'(*특허등록번호 10-2358540, 2022년 1월)에 대한 특허 등록도 완료했다.
풀무원은 앞서 2020년 '건강을 제면한 두부면' 2종(얇은면/넓은면)을 출시해 시장에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2020년 5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누적 판매 500만 개를 돌파하였고 현재는 1,000만 개 판매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풀무원식품 PBPF(Plant-Based Protein Foods) 사업부 이상희 PM(Product Manager)은 "신제품 '고단백 쌈두부'는 쌀이나 밀가루 베이스가 아닌 두부를 사용하여 탄수화물 섭취를 줄일 수 있고 고단백으로 영양분도 채울 수 있다"며 "여기에 풀무원의 독보적인 두부 가공 기술력으로 쌈두부에 탄력을 더하고 고소함을 극대화한 만큼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맛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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