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클라라가 헤어스타일을 자랑했다.
클라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쉬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평소 유지하던 긴 헤어스타일 대신 허쉬컷을 한 모습이다. 티셔츠와 진을 매치해 은근히 허리라인을 뽐내기도 했다. .
한편 지난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황과 결혼한 클라라는 잠실에 80억원대의 초호화 신혼집을 장만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