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임신 중인 홍현희가 뱃속 아이에게 특별한 선물을 했다.
23일 방송되는 MBN '국대는 국대다'에서 홍현희는 특별한 태교법을 비롯해, 임신 후 더욱 파이팅 넘치는 각오를 전한다.
이날 홍현희는 "이전 촬영 당시 임신 초기라 제대로 말하지 못했다"라며 '똥별이'(태명)의 근황을 전해 페이스메이커들의 축하를 받는다.
특히 홍현희는 '국대는 국대다'의 컴백을 맞아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목숨 걸고 나왔는데?"라는 배성재의 말에 홍현희는 "혼자가 아닌 두 명이라 '국국대'에 목숨 걸고 해야된다"고 유쾌하게 받아친다.
이어 홍현희는 "지난 촬영에서 현정화-이만기-남현희 등 레전드들의 기운을 받다 보니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라며 특별한 '태교법'을 전한다.
그런가 하면 홍현희는 이날의 '스포츠 레전드'로 등장한 1980년대 복싱 세계 챔피언 박종팔을 만나, 전설적인 챔피언 벨트를 직접 착용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한다.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며 챔피언 벨트를 배에 차자, 박종팔 또한 "아이가 행운아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무언가를 해냈다는 기분이 든다"며, 예비 엄마 홍현희를 행복하게 만든 '에너지 뿜뿜' 현장에 시선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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