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7인조 걸그룹 앨리스(Alice, 채정 소희 가린 연제 도아 유경 이제이)가 발라드로 컴백한다.
앨리스는 지난 21일 공식 SNS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컴백곡 '내안의 우주'의 가사를 공개했다.
멤버 가린이 직접 손으로 쓴 가사지에는 "운명처럼 마주칠거야, 우린 지금 알지 못해도 시간이란 궤도를 타고 가서 그 날은 너의 눈 앞에 서있을께"로 시작하며 가사와 함께 팬클럽인 "블리스 사랑해"로 끝맺어 있다. 이번 신곡은 '내안의 우주'는 발라드 장르로, 오랜 시간을 함께 해준 팬들을 향한 앨리스의 마음이 담겼다.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컴백곡이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은 곡이라 가사는 물론 안무와 영상 컨텐츠를 통해 멤버들의 마음이 전달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며 "총 5곡의 최종 후보곡에서 발라드로 컴백을 결정하기까지 멤버들과 스텝들의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앨리스는 오는 5월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해 12월 아이오케이컴퍼니로 소속사를 이적한 데 이어 그룹 영문명을 기존 '엘리스(ELRIS)'에서 '앨리스(ALICE)'로 변경해, 약 2년 3개월 만의 컴백에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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