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가 20일 에릭 텐 하흐 아약스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비슷한 시기 두 명의 스카우트를 경질했다. 올시즌 신통치 않은 성적까지 맞물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새 감독, 새 스카우트와 함께 바쁜 행보를 보일 거라고 전망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영국 '더 선'은 이런 흐름에 발맞춰 텐 하흐의 3년(+1년) 계약이 발표된 직후 맨유의 여름 이적시장을 전망했다.
이 매체는 떠날 선수로는 미드필더 폴 포그바와 제시 린가드,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 수비수 필 존스 등을 꼽았다. 지난 맨유전에서 선발 출전한 포그바가 떠날 것이 확실시된다고 관측했다.
도니 판 더 빅, 앤서니 마샬, 에릭 바이 등의 거취에도 물음표를 찍었다.
'더 선'은 맨유가 새로운 팀으로 리빌딩하기 위해 3억5000만유로를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 거금을 프리미어리그 현존 최고의 스트라이커인 해리 케인(토트넘)과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루벤 네베스(울버햄턴) 등에게 투자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시즌 17골 13도움을 폭발한 라이프치히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도 타깃이라고 했다.
수비진 보강을 위해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누사이르 마즈라우이(아약스), 프레스넬 킴펨베(파리생제르맹) 등이 주요 타깃이라고 보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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