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원하는 '오스트리아 캉테' 콘라드 라이머(라이프치히)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영국 언론 HITC는 21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은골로 캉테(첼시)에 비유되는 라이머와 계약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라이머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영입했다. 최근에는 올리버 스킵과도 재계약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있다. 콘테 감독은 추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
HITC는 또 다른 언론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의 미드필더 영입은 아직 끝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콘테 감독은 올 여름 두 명의 미드필더와 계약하기를 원한다. 그 중 한 명은 라이머다. 토트넘의 중원에 진정한 에너지를 가져다 줄 수 있다. 윙백으로도 뛸 수 있다. 매우 빠르다. 진정한 만능 선수다. 토트넘은 라이머 영입을 위해 맨유와 경쟁하고 있다'고 전했다.
라이머는 2023년까지 라이프치히와 계약한 상태다. 더 큰 문제는 치열한 경쟁이다. 라이머는 토트넘과 맨유 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도 받고 있다. 이 매체는 '라이머가 과거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을 따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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