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최 정은 오늘도 어렵다."
SSG 랜더스가 충격적인 패배의 아픔을 날리기 위해 타순 조정을 한다. 하지만 팀의 주포 최 정은 또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다.
SSG는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0대2로 패했다. 시즌 첫 무득점 경기. SSG는 15승2패의 선두였고, 한화는 꼴찌였다. 거기에 한화는 임시 선발 장민재가 나왔지만, SSG 강타선은 장민재와 불펜 공략에 실패했다.
김원형 감독은 23일 SSG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특별한 얘기는 안했다. 타순을 조정해 분위기를 바꾸려 한다"고 밝혔다.
이날 SSG 타순은 추신수-최지훈-한유섬-크론-김강민-박성한-최주환-김성현-이재원 순이다. 눈에 띄는 건 최주환은 7번으로 내린 것. 최주환은 이번 시즌 1할6푼7리로 매우 부진하다. 김 감독은 "최주환이 하위 타순에서 조금 편하게 치게 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한편, 손바닥 통증이 심한 최 정은 이날도 라인업에서 빠졌다. 김 감독은 "최 정은 오늘도 어렵다. 생각보다 부상이 오래 간다. 본인도 답답해 한다. 어제 경기 막판 무리해서라도 나가겠다고 할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대전=김용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