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부천 하나원큐가 3x3 트리플잼 최다 우승팀에 이름을 올렸다.
하나원큐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 삼성생명 3x3 Triple Jam(트리플잼)' 1차 대회에서 삼성생명과 나란히 3승 1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우승을 차지했다. 종전까지 삼성생명과 나란히 대회 통산 3회 우승을 기록하고 있던 하나원큐는 이날 우승으로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3x3 트리플잼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MVP는 하나원큐의 김하나가 차지했다. 김하나는 대회 4경기 팀 내 최다 19득점을 기록하며 대회 첫 MVP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2점 슛 콘테스트에서는 청주 KB스타즈의 이혜주가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혜주는 아산 우리은행의 김은선과 함께 본선에서 8점을 기록했다. 연장에서는 각각 5개씩 시도해 3개를 성공한 이혜주가 2개에 그친 김은선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2019년 9월에 열린 2019 3x3 Triple Jam(트리플잼) 4차 대회 이후 937일 만에 유관중으로 진행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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