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대전 하나시티즌이 승격을 위해 결과물을 잘 쌓고 있다.
대전은 24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의 2022시즌 K리그2(2부)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김인균의 극장골에 힘입어 2대1 승리를 거뒀다.
4연승을 질주한 대전은 6승3무2패(승점 21)를 기록, 광주(승점 25)와 부천(승점 23)에 이어 3위를 유지했다.
이날 대전은 전반 3분 만에 마사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전반 30분 이상민에게 동점골을 내준 뒤 후반 일진일퇴 공방을 펼쳤다. 그러다 후반 추가시간 문전 혼전 상황 속에서 임은수의 패스를 문전에서 김인균이 가볍게 밀어넣어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냈다.
경기가 끝난 뒤 이 감독은 "끝까지 싸워서 승리를 한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하다. 더 이상 선두권과 승점차가 벌어지면 안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실수로 인해 실점한 부분을 지적했다. 이런 고비를 버텨내야만 우승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상당히 어려운 경기라고 생각했다. 이긴 것에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전반이 끝난 뒤 최전방 공격수 포파 대신 원기종을 투입한 것에 대해선 "내가 원하는 부분은 몸싸움도 좋지만 많은 움직임을 원했다. 그래서 빠른 선택을 했다"고 설명했다.
후반 중반 마사가 결정적인 찬스를 놓친 것에 대한 질문에는 "그런 찬스 놓치면 말을 해야 하나. 마음이 아프다. 끝까지 믿었는데 이기려고 교체를 한 것이다. 선수들에게 침착하게 하라고 주문했다"고 말했다.
결승골의 주인공 김인균의 플레이에 대해선 "그것을 바라고 영입한 선수다. 충실히 이행해주고 있어 고맙다"고 전했다.
부임 이후 두 번째 4연승이다. 이 감독은 "지난해에도 4월에 4연승을 했었다. 그 때보다는 버티는 힘이 좋아졌다. 교체로 들어간 선수들이 마무리를 져주고 있다. 이전에는 불안함도 있었는데 이젠 선수들이 해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 것 같다"고 했다. 안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