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부산은 24일 오후 4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안양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12라운드를 치른다. 먼저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팬들을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참여하는 선수는 그간 부상으로 인해 팬들을 자주 만날 수 없었던 골키퍼 전종혁, 데뷔 이후 첫 팬사인회에 참여하는 수비수 최예훈이다. 코로나19가 심각해진 이후 부산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팬사인회인만큼 많은 팬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또 점차 더워지는 날씨에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을 마련했다. 정식명칭은 '1234 비어파크'다. 경기장에 방문하는 팬들이 시원한 맥주와 함께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비어존을 조성했다. 1234 비어파크에서는 맥주를 비롯해 음료와 마른안주 등 안주류를 함께 판매한다.
주장 박종우는 팬들을 위해 커피를 제공한다. 선착순 100명에게 주어지는 커피는 더운 날씨에도 계속해서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해주는 팬들을 위한 것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선수단을 지지해주는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의미다.
부산은 이밖에도 이날 경기에서 부산 연제구민을 대상으로 입장권을 50%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다이나믹 스탠드 1234 내 테이블 석을 제외한 전 석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현장예매에도 적용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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