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한유섬이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해줬다."
Advertisement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이 어렵게 연패를 탈출한 소감을 밝혔다. 끝까지 승리를 지켜준 선수들을 칭찬했다.
SSG는 2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3대1로 신승, 2연패에서 탈출하며 대전 원정을 1승2패로 마감했다.
Advertisement
SSG는 이날 캡틴 한유섬이 4회 천금의 역전 결승 투런포를 때려냈다. 선발 오원석도 5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2승째를 따냈다. 마무리 김택형은 9회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지만,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시즌 9번째 세이브.
김 감독은 경기 후 "경기 초반 어려운 상황에서 팀 첫 안타가 역전 투런홈런이 되며 경기 흐름을 반전시켰다. 한유섬이 오늘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해줬다"고 말하며 캡틴을 칭찬했다.
Advertisement
김 감독은 이어 "팀이 연패중이었고, 이번주 마지막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어떻게든 이기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선수들 고생 많았고, 내일 푹 쉬고 다음주 경기 준비 잘했으면 좋겠다. 오늘 승리로 원정까지 오신 팬들께 그나마 보답을 한 것 같다"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 -
서인영, '800켤레 명품 구두' 싹 다 팔았다…"돈 필요해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무 힘들다" 잠은 둘 다 못잤다...갑작스런 대행은 살도 6kg나 빠졌다[김천현장]
- 2.130m 고릴라포 → 8m 몬스터월 넘긴 '돌멩이' 괴력…국내 최고 투수 맞대결? 안현민 → 문현빈, 시즌 첫 홈런포 가동 [대전현장]
- 3."맞고 난 다음부터지.." 트레이드 복덩이의 대충격 헤드샷 → 아직도 회복이 안 된다. 가슴 아픈 김태형 감독 [창원 현장]
- 4.'100억 더비' 첫날부터 맞대결 → 사령탑의 명백한 의도 "강백호 나오길래 한승혁 냈다" [대전비하인드]
- 5.그 '알까기'만 아니었어도…한화서 더 커진 Ryu의 존재감, 고영표에 판정승 → 5이닝 '역투' [대전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