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희선이 서울아산병원에 1 억원을 기부했다.
25일 서울아산병원 측은 "배우 김희선이 건강을 잃은 이웃의 아픔을 함께 하고자 서울아산병원에 성금 1 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희선의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환우들의 치료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소속사 '힌지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희선 배우가 아프고 힘든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며 "이웃들에게 밝고 희망찬 내일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고 기부 이유를 설명했다.
김희선은 평소에도 꾸준히 선행을 실천해왔다. 소아암 환우, 학대 피해 아동, 마스크 기부,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 2억원에 이어, 최근 3월에는 산불 피해 이웃 돕기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놓지 않고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희선은 현재 MBC 금토드라마 '내일'에 출연 중이다.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로, 힘겨운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의 내일을 응원하는 위기 관리팀과 다양한 사연을 지닌 사람들의 스토리를 통해 따뜻한 공감과 뭉클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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