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애니메이션의 명가 드림웍스의 신작 범죄 오락 액션 애니메이션 '배드 가이즈'(피에르 페리펠 감독)가 모두의 흥행 예측을 깨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드림웍스가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시리즈 '배드 가이즈'가 북미 박스오피스 관련 매체 및 리서치 등 모두의 예상을 깨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배드 가이즈'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를 제치고 오프닝 수익 약 24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새로운 박스오피스 강자로 등극하며 대이변을 연출했다.
박스오피스 오프닝 수익이 공개되기 전까지 모두가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및 '슈퍼 소닉2'에 이은 약자로 감안했으나, 대반전을 이루며 당당히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 영화는 로튼토마토 관객 팝콘 지수 93% 및 시네마 스코어 A 등급까지 획득하며, 폭발적 입소문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정상까지 차지하게 됐다.
'올해 최고의 애니메이션' '드림웍스 사상 최고의 작품' ''주토피아'와 '오션스'시리즈의 절묘한 만남' 등 호평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배드 가이즈'는 본격적으로 5월 어린이날 연휴, 한국 극장가에서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주목된다.
'배드 가이즈'는 자타공인 최고의 나쁜 녀석들이 사상 초유의 바른 생활 갓생 프로젝트에 휘말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샘 록웰, 마크 마론, 크레이그 로빈슨, 안소니 라모스, 아콰피나, 리차드 아요아데, 재지 비츠, 릴리 싱, 알렉스 볼스타인 등이 목소리 연기에 나섰고 피에르 페리펠 감독의 첫 장편 애니 데뷔작이다. 오는 5월 4일 국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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