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이병근 신임감독의 홈 데뷔전, '어린이날' 울산 현대전 티켓 예매를 개시한다.
수원 삼성은 '내달 5일 울산전 홈경기 예매를 25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빅버드에서 치러질 이병근 감독의 홈 데뷔전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치러지는 첫 경기이자 '리그 1위' 울산과의 맞대결로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관중이 쏠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원 삼성은 어린이날을 맞아 홈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수원 삼성 멤버십 회원인 블루패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아길레온의 창고털이' 이벤트를 진행, 푸마 어린이 유니폼(상하의 세트/소비자가 4만5000원 상당)과 어린이용 트롤리백 등 1000여 개의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28일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또 어린이 대상 '라인업 그리기 대회'도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선수단의 모습이 홈경기 당일 전광판으로 소개될 예정. 또 연고 지역 학교와 협력해 장내 아나운서 활동 체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 당일엔 2022년 반장선거 출마를 앞두고 새롭게 리뉴얼한 구단 마스코트 아길레온의 캐릭터 풍선과 경남제약에서 제공한 비타민 레모나를 관객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어린이날 홈경기 티켓 예매는 25일 오후 2시부터 블루패스 멤버십 가입자의 우선 예매 후 27일 오후 2시부터는 일반 팬 대상 잔여석 예매가 진행된다. 특히 5월 5일 울산전부터는 데크존이 오픈돼 색다른 공간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이날 경기에 앞서 이병근 신임 감독의 수원 팬들을 향한 첫 인사와 도이치 모터스 4월 MVP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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