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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온라인 플랫폼 SSG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테고리 중 뷰티 상품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6% 성장했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기초 화장품이나 스킨케어 대신 향수 매출이 2배 이상 늘어나고 색조화장품도 강세를 보였다고 SSG닷컴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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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롯데홈쇼핑은 미리 여름을 준비하려는 얼리버드 수요에 주목해 여름 상품을 강화한 '대한민국 광클절'을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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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00억원 규모로 열리는 이번 광클절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10만명에게 1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지급, 총 110억원의 광클 지원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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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CJ온스타일은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 코로나19 이후 약 2년여 만에 해외여행 상품 판매를 재개했다. 지난달 생방송 채널에서 판매한 하와이 패키지여행 상품은 주문금액 90억원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대백화점은 내달 초부터 '뷰티 페어'를 연다. 이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지난해보다 약 40% 많은 브랜드가 참여한다. 롯데백화점도 화장품 관련 대규모 행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