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2022 고교야구 주말리그(서울·인천권) 경기에서 5년만의 노히트 노런이 탄생했다. 대기록의 주인공은 중앙고등학교 김재현(18)이다.
김재현은 1m84, 89㎏의 당당한 체격을 지닌 오른손 투수다. 그는 지난 24일 신월야구공원 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 서울인천권 동산고와의 경기에서 9이닝 동안 29타자를 상대로 사구 2개를 내줬을 뿐, 상대 타선을 안타 없이 완벽 봉쇄하며 중앙고에 5대0 승리를 안겼다. 총 107구. 삼진 11개가 돋보인다.
김재현은 3회말 선두타자에게 몸에 맞는 공과 패스트볼을 허용하며 무사 2루의 위기를 맞이하였으나 내야 뜬공과 삼진으로 위기를 탈출했다. 4회말에도 선두타자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하였으나 이후 매회 세 타자만을 상대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유소년 선수 보호 및 부상 방지 제도로 투수의 1일 최다 투구수를 105개로 제한하고 있지만, 노히트노런, 퍼펙트 게임을 진행하고 있는 경우 계속 투구할 수 있으며 기록이 중단됨과 동시에 투수교체하는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KBSA는 김재현에게 주말리그 전반기 종료 후 각 권역별로 진행될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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