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FA컵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한 여정의 첫 발을 내디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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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27일 오후 7시 김해운동장에서 열릴 2022년 하나원큐 FA컵 3라운드(24강) 김해시청축구단(K3리그)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올해 FA컵 일정에 참여한다.
포항은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클럽을 가리는 FA컵에서 통산 네 차례 우승(1996년, 2008년, 2012년, 2013년)과 세 차례 준우승(2001년, 2002년, 2007년)을 기록한 바 있다. 올 시즌 K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포항은 통산 다섯 번째 FA컵 우승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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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은 준결승까지 모든 경기가 단판 승부로 펼쳐진다. 따라서 매 경기 과감한 승부수가 필요하다. 포항은 지난해 FA컵에서 8강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 대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하면서 토너먼트에 강한 팀임을 입증했다. 포항 선수단도 올해 FA컵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매 경기 화끈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포항은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같은 날 열리는 성남FC-충남아산FC전 승자와 다음달 25일 예정된 FA컵 4라운드(16강)에서 만나게 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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