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분명히 루친스키가 맞는데….
Advertisement
NC 다이노스 드류 루친스키가 팀 동료 웨스 파슨스의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루친스키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얼굴도 루친스키가 맞고, 특유의 투구폼도 그대로였다.
Advertisement
그런데 유니폼에는 루친스키가 아닌 파슨스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져 있었다.
NC 관계자는 "루친스키가 이번 원정에 유니폼을 깜빡하고 안가져왔다. 그래서 파슨스의 유니폼을 빌려 입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유니폼은 사전에 알리기면 하면, 다른 선수 것을 입어도 문제가 없다. 이전에는 유니폼을 깜빡해 팬이 입고 있던 자신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선수도 있었다.
파슨스는 27일 이어지는 두산전 선발 등판 예정. 루친스키가 승리를 이끌어 그 좋은 기운을 파슨스에게 넘겨줄 수 있을까.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은둔 생활과 폭식으로 온몸 찢어져"…악뮤 이수현, '해병대 출신' 이찬혁 특훈 덕 뼈말라 된 근황 -
'불꽃야구' 결국 돌아왔다..'최강야구'와 법적 충돌 속 시즌2 강행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소라·홍진경, 절친이었는데..15년 만에 눈물 재회 "힘든 시간 겪으며 멀어져" -
직원 논란 후 3개월만 복귀한 이원지 “충격속보 : 몸무게 13kg나 빠졌다” 아웃핏 달라졌나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3.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4."아침부터 분위기가 이상하더라니…" 데뷔전서 '햄스트링 파열' 최악 불운 → 한화의 대응은 [대전체크]
- 5.[오피셜]악! 한화 초대형악재, 하루에 투수 둘 잃었다, 화이트 햄스트링 파열→6주 이탈, '헤드샷' 엄상백까지 통증 말소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