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콘테표 파리생제르맹은 어떤 모습일까.
파리생제르맹은 최근 대변혁을 마주하고 있다.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의 결별이 확실시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해 1월 파리생제르맹 지휘봉을 잡았지만, 이렇다할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다. 특히 스타급 선수들과의 불화를 겪으며, 토트넘에서 보여준 지도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파리생제르맹은 후임으로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원하고 있지만,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현실성 있는 카드다. 아직 진실 여부는 가려지지 않았지만, 르파리지앵은 '콘테 감독이 파리생제르맹에 2년 계약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 역시 파리생제르맹행을 원하는 건 확실해 보인다.
그렇다면 콘테 감독이 부임할 경우, 파리생제르맹의 라인업은 어떻게 달라질까. 2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이를 예상해봤다. 핵심은 최전방, 그리고 맨유였다.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가 여전히 건재한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행이 유력한 킬리앙 음바페의 자리에 인터밀란 시절 애제자였던 로멜루 루카쿠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루카쿠는 첼시에서 불행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파리생제르맹과도 일찌감치 연결됐다.
또 다른 포인트는 맨유다. 더선은 마커스 래시포드와 폴 포그바가 콘테 감독을 따라 파리생제르맹으로 갈 것으로 예상했다. 래시포드와 포그바는 이전부터 파리생제르맹과 연결된 바 있다. 래시포드는 최근 출전시간 부족으로 불만을 느끼고 있고, 포그바는 맨유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3.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4.[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5.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