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수정이 첫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수정은 첫 솔로 미니앨범 '마이네임'을 발표한다. '마이네임'은 러블리즈 베이비소울이 아닌 솔로 아티스트 이수정의 이름으로 데뷔 8년 만에 선보이는 첫 솔로 앨범이다. 이수정은 타이틀곡 '달을 걸어서'를 비롯해 수록곡 6곡 전곡 작사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입증했다.
"혼자 곡을 만들고 녹음하며 작곡 공부도 하고 있고 1월부터 솔로 활동 준비도 해왔다. 앨범이 공개됐을 때 반전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전혀 색다른 느낌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고, 그게 좋은 느낌을 다가갔으면 한다. 어떤 노래를 들었을 때 바로 '이수정이다'라는 말이 나올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 더 깊이감 있는 음악을 표현하고 싶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첫 번째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이수정은 5월 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웨스트 브릿지 라이브홀에서 4주간 총 16회에 걸쳐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이수정 퍼스트 콘서트 [마이네임]'을 연다.
"공연을 너무 좋아한다. 16회차 공연이라는 얘기를 듣고 부담보다 설??? 팬분들의 반응을 직접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 16회 공연인 만큼 조금씩 다른 노래를 부를 것 같다. 러블리즈 노래를 혼자 부르기도 하고 다른 가수분들 노래도 커버할 예정이다."
이수정은 26일 오후 6시 '마이네임'을 발표, 본격적인 솔로 데뷔활동에 나선다.
"옛날에는 상을 타고 싶었지만, 지금은 성적이나 상에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제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과 소통하는 게 더 즐거운 것 같다. 이번 앨범을 듣고 공감이 됐으면 좋겠고, 그 안에서 위로받으셨으면 좋겠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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