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옛 제자' 스테판 더 프레이(인터 밀란) 영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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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26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인터 밀란의 수비수 더 프레이를 영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도했다.
1992년생 더 프레이는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팀의 중심을 잡고 있다. 2018~2019시즌 인터 밀란 합류 뒤 이탈리아 세리에A 28경기에 출전했다. 2019~2020시즌 34경기, 2020~2021시즌엔 32경기를 소화했다. 올 시즌도 25경기에 나서 1979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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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레이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 매체는 겟 프렌치 풋볼뉴스의 보도를 인용해 '파리생제르맹(PSG)이 더 프레이를 영입 타깃으로 지목했다. 콘테 감독 역시 더 프레이와의 재회를 원한다. 이적료는 3150만 파운드다. 하지만 인터 밀란과의 계약 만료가 다가오는 만큼 더 낮은 금액으로 협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더 프레이는 콘테 감독의 팬이다. 더 프레이는 과거 "콘테 감독과 함께 일한다면 그가 왜 그렇게 성공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매우 열정적이고, 매우 까다롭다. 그리고 전술적으로 매우 강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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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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