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김천 상무가 새 선수를 품에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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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는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년 2차 선수 선발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남자축구는 총 10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28일 국군체육부대에서 입영 전 소집교육을 받는다. 6월 13일 육군훈련소(논산) 입소를 시작으로 복무에 들어간다.
임승겸(FC안양·27) 이유현(전북 현대·25) 최병찬(부천FC·26) 문경건(제주·27) 김준범(인천·24)이 합격했다. 눈에 띄는 것은 22세 이하(U-22) 자원 대거 선발이다. 김천은 이번에 U-22 선수로 이준석(인천 유나이티드·22)를 비롯해 2002년생 김륜성 윤석주(이상 포항) 이지훈(전북) 신송훈(광주FC)을 선발했다. 김륜성 윤석주 신송훈은 2019년 17세 이하(U-17) 월드컵 8강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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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태완 감독이 이끄는 김천은 '하나원큐 K리그1 2022' 개막 9경기에서 3승3무3패(승점 12)를 기록하며 6위에 랭크돼 있다. 잠시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휴식기를 가진 김천은 27일 수원 삼성과의 대한축구협회(FA)컵을 시작으로 시즌을 재개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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