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안드레아스 페레이라(26·플라멩구) 영입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26일(한국시각) '맨유의 페레이라 이적 실수가 계속해서 그들에게 큰 손실을 입혔다. 맨유는 페레이라와 결별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현 상황에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1996년생 페레이라는 2015년 여름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그는 맨유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 그는 맨유 소속으로 75경기에 나서 4골을 넣었다. 줄곧 임대 생활을 했다. 그라나다, 발렌시아(이상 스페인), 라치오(이탈리아)를 거쳐 지난 여름 플라멩구(브라질)에 둥지를 틀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유는 몇 년 동안 페레이라 매각을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그는 올 시즌 임대를 마치고 맨유로 돌아올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는 경기 템포를 조절하는 것으로 깊은 인상을 줬다. 플라멩구는 그와 800만 파운드에 영구 계약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그는 다음 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의 계획에 포함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맨유의 문제는 임금 구조다. 선수들이 능력에 비해 너무 많은 돈을 벌고 있다. 페레이라는 주급 5만3000파운드로 알려졌다. 맨유가 팀 재건에 전념할 것이라면 그동안 팀을 힘들게 했던 선수들을 더 낮은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 그래야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완전히 다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높은 임금을 받는 선수들이 방해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3.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4.[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5.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