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잔류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영국 더 텔레그래프지는 27일(한국시각) 'PSG는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가 지난 주 긴밀한 면담 이후 재계약 할 가능성이 높다고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완전히 급변하고 있다.
PSG는 이미 음바페에게 천문학적 연봉을 오퍼했다. 정확한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계약 규모는 무려 1억5000만 파운드(약 24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BBC는 'PSG가 음바페와 2년 계약을 위해 계약금만 1억5000만 파운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PSG의 간곡한 재계약 조건에 음바페의 마음이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현지에서는 '음바페가 기존 레알 마드리드행을 포기하고 PSG에 남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음바페의 입성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얼링 홀란드 영입에 초점을 맞추는 분위기다.
더 텔레그래프는 'PSG와 음바페가 지난 주 긴밀한 면담을 했고, 긍정적 결론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PSG와 재계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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