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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텐 하흐 감독이 맨유로 떠나면서 알레까지 함께 데려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알레는 이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한 차례 실패를 맛본 적이 있다.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에서 뛰던 알레는 2019년 웨스트햄으로 이적하며 EPL에 입성했다. 당시 웨스트햄은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4200만파운드(668억원)를 주고 알레를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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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에서 알레는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2021~2022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1년 만에 이적료 가치가 3500만파운드로 훌쩍 뛰어올랐다. 아약스와 2년 계약이 남았는데, 3500만파운드 맨유가 감당하기에 충분하다. 맨유는 해리 케인과 데클란 라이스를 동시에 노리는 데 여기에 필요한 1억 파운드의 비용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크다. 하지만 알레는 살 수 있다. 무엇보다 텐 하흐 감독이 그의 잠재력을 폭발시킨 장본인이라 알레도 흔쾌히 맨유행에 동의할 수 있다. 알레가 이번 시즌 정도의 활약을 맨유에서도 펼쳐준다면 그 누구보다 가성비가 뛰어난 선수라고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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