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다크비(DKB)가 팬들을 대면으로 만나는 설렘을 표현했다.
다크비는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레벨(REBEL)' 쇼케이스를 열고 "코로나 시국에 데뷔해서, 이제 관객 앞에서 무대할 수 있는 자체가 너무 설렌다"라고 밝혔다.
2020년 2월에 가요계에 데뷔한 다크비는 그간 대면으로 무대에 설 기회가 적었다. 그런 만큼, 이번 미국 콘서트 투어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다크비는 오는 6월에는 뉴욕을 시작으로 6개 도시를 순회하는 첫 미국 투어 콘서트 '2022 DKB 미트 & 라이브 US 투어'(2022 DKB Meet & Live US TOUR)에 나설 예정이다.
테오는 데뷔 2년 4개월 만에 첫 미국 투어를 개최하게 된 것에 "항상 데뷔 전이나 후나 꿈꿔왔던 일이다. 미국을 처음 가기 때문에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 저희가 직접 무대에서 대면하시게 되면, 매력을 더 많이 느끼실 것 같다. 성장한 모습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라며 "코로나 시국에 데뷔해서 미국을 간다는 사실이 더 믿기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쿠는 "관객 앞에서 무대할 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 설렌다. 빨리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다. 코로나 때문에 해외를 못 갔는데, 얼른 만나고 싶다"고 소망했다.
또 다른 대면 공연 계획에 대해서는 D1이 "미국 투어 가기 전에 많은 분 앞에서 저희 무대를 직접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한다. 미국 투어를 다녀온 뒤에도 글로벌 아이돌로 더 큰 무대에서 팬들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찬은 "드디어 때가 왔다"며 강한 포부를 보이기도 했다.
다크비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레벨'을 발표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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