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오늘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
안양 KGC 김승기 감독이 수언 KT와의 4강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를 4차전에서 반드시 끝내겠다고 밝혔다. KGC는 지난 21일 1차전에서 86대89로 졌지만, 2차전과 3차전을 연거푸 따내며 챔피언결정전까지 1승만 남겨 놓은 입장이다. 27일 홈구장인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KT와 시리즈 4차전을 앞둔 김승기 감독은 시리즈를 여기서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오늘 끝내지 않으면 어렵다. 선수층 두텁지 않아 5차전까지 가면 쉽지 않다. 오늘 모든 것을 쏟아 붓기 위해 준비했다"면서 "지금 디펜스 부분이 너무 잘 되고 있다. 정규리그에 안 쓰던 걸 많이 쓰고 있는데, (KT가) 대처하기 어려울 것이다. 지금 하는 걸 계속해서 더 정교하게 하겠다"고 승리 플랜을 밝혔다.
이어 파울 관리 측면에 관해 "파울 관리는 고치기 어려운 부분이다. 양쪽 다 파울이 많고, 아닌 게 불린 것도 있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흥분하는 데 흥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흥분하면 파울이 더 나온다. 비록 우리 디펜스가 강하다고 해도, 불법으로 강하게 하진 않는다. 정확하게 실린더룰을 지키면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승리에 대한 자신감도 피력했다. 그는 "오늘 상대 스타팅을 보니 예상대로다. 큰 선수가 안 나왔고, 김동욱이 4번으로 나왔다. 그렇게 되도록 유도했는데, 딱 맞아 떨어졌다. 상대의 패착이지 않을까. 우리가 준비했던 그림이다. 제대로 걸렸다. 쉽지 않은 시리즈인데, 지금 상대가 우리 프레임 안으로 들어왔다"며 승리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안양=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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