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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선의의 브로커 상현(송강호)과 파트너 동수(강동원)를 비롯해 아기와 엄마 소영(이지은), 그리고 이들의 여정을 뒤쫓는 형사 수진(배두나)과 후배 이형사(이주영)까지 베이비 박스를 중심으로 만나게 된 이들이 다 함께 웃음을 띠고 있는 모습은 배우들이 펼칠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이제, 우리랑 행복해지자'라는 카피는 영화가 선사할 따스한 온기를 엿볼 수 있어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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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밝은 미소와 함께 아기를 안고 있는 상현과 여유로운 표정으로 차 문에 걸터앉은 동수의 모습은 베이비 박스를 둘러싼 여정을 통해 보여줄 이들의 남다른 호흡을 기대케 한다. 반면, 예기치 못하게 브로커들과 동행하게 된 엄마 소영이 차창에 기대 여러 감정이 뒤섞인 얼굴을 하고 있는 모습은 이들 앞에 펼쳐질 이야기에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브로커들의 뒤에 선 형사 수진과 후배 이형사는 한 아기를 사이에 두고 각기 다른 여정을 시작하게 된 이들의 관계에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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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아이유), 이주영 등이 출연하고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어느 가족'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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