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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의 핵심 원인은 러셀 웨스트브룩의 트레이드다. 트레이드로 야심차게 데려온 러셀 웨스트브룩은 비효율적 슈팅, 고질적 무차별 턴오버 양산으로 전혀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물론 부상으로 시즌 대부분을 결장한 앤서니 데이비스의 내구성 문제도 있었다. 올 시즌 예상 승수가 52.5승으로 평가받았지만, 약 19승 정도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LA 레이커스 역사상 가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시즌'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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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팀의 미래까지 잃어버렸다. LA 레이커스가 다음 시즌 반등할 수 있는 키는 여전히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에 달렸다. 단, 운신의 폭이 확실히 좁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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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스포츠는 28일(한국시각) '러셀 웨스트브룩 트레이드에 대한 책임론이 LA 레이커스 내부에서 대두되고 있다. LA 레이커스 프론트 오피스는 르브론과 앤서니스의 에이전시 클러치 스포츠의 압력으로 웨스트브룩을 데려올 수 밖에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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