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열혈 홍보에 나섰다.
설현은 28일 "오늘 20:40 '어쩌다사장' 보시고 바로 22:30 '살인자의 쇼핑목록'까지?? 이쁘게 차려입은 아희는 어디에 가는걸까요?"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설현은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씨엔블루 이정신은 "집에 가지 않을까"라는 다소 썰렁한 답을 내놨고, 정용화는 "ㅋㅋㅋㅋㅋ"이라는 댓글을 달며 씨엔블루만의 독특한 팀워크를 느껴지게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