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외야수 손아섭이 통산 2100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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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의 시즌 3차전에 톱타자로 선발 출전해 안타 2개를 추가하며 대기록을 달성했다. 역대 9번째 대기록.
1회 첫 타석에서 땅볼로 물러났지만 2회 두번째 타석에서 우전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4회 세번째 타석에서 두산 선발 이영하의 패스트볼을 중전안타로 연결하며 기록달성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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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를 졸업하고 2007년 롯데에 입단한 손아섭은 2010년 부터 12시즌 연속 100안타 이상을 치며 현역 통산 타율 3위를 기록중이다. 초반 슬럼프를 탈출한 그는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날리며 리드 오프 역할을 하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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