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지오바니 로 셀소(비야레알)가 토트넘을 떠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무대를 밟았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비야레알은 28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1~2022시즌 UCL 4강 1차전에서 0대2로 패했다.
로 셀소는 이날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90분 동안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기대했던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경기를 앞두고 '로 셀소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나 비야레알로 임대 이적했다. 당시에는 그에게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몰랐다. 하지만 지금은 유벤투스와 바이에른 뮌헨을 잡고 4강에 올랐다. 특히 로 셀소는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활약이 두드러졌다. 그는 비야레알에서 컨디션을 되찾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 팬들은 로 셀소의 활약을 보며 왜 이전에는 그런 모습을 본 적 없는지 의문을 품게 했다. 로 셀소는 부상에 시달리다 자신의 다재다능함을 뽐내지 못했다. 비야레알은 로 셀소 완전 영입을 원한다. 하지만 지난 1월 계약서에 완전 이적 조항이 없다. 결국은 토트넘에 유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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