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연인 김준호 집 인테리어 비하인드를 전했다.
최근 진행된 '내 집의 변신-하우스 대역전'(이하 하우스 대역전) 6회 촬영에서 MC 김지민은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강원도 동해에 지은 '효도 하우스'를 공개했다.
MC 전진-박군과 함께 '효도 하우스'를 찾은 김지민은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 방과 거실로 이뤄진 1층과 자신의 방, 다과를 즐길 수 있는 한실, 노래방, 가족실이 있는 2층을 소개했다. 박군은 노래방을 보더니 "(김)준호 형 집에도 노래방이 있지 않냐. 이거는 준호 형에게 아이디어를 얻었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민은 "그 분(김준호)이 저한테 아이디어를 얻어서 만든 거다"라고 밝혔다.
김지민은 "제가 동해에서 19살까지 살았다. 2017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머니를 (서울로)모셔왔는데 외로워 하셨다. 그리고 아버지 산소가 동해에 있는데 가족끼리 모일 장소가 없더라. 우리 가족이 다 모일 공간을 내가 만들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큰 결심을 했다"며 동해에 집을 지은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듣던 박군은 "정말 효녀다"라고 감탄했고, 김지민의 어머니는 "효녀 맞다"고 덧붙였다. 김지민은 "효녀 맞다는 말을 처음 들어봤다"고 놀라워했다.
한편 '하우스 대역전' 6회 분은 오는 4월 29일(금) SBS에서 오후 5시 50분, SBS FiL에서 저녁 8시, 라이프타임에서 밤 9시에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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