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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정주리는 남편과의 불화설에 대해 "요즘 남편과 화기애애한 사진을 올렸더니 '불화설 종결'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우리가 불화설이 있었나 보다"라고 웃었다. 이어 "원래 부부라는 게 그렇지 않나. 사이가 좋을 때도 있고 투닥투닥거릴 때도 있는데 남들은 우리가 헤어질까 봐 걱정을 많이 하더라. 그런데 그거 아냐. 진짜 심각하면 SNS에 올리지도 못한다. 잠수타고 막 속앓이 한다. 저희는 연애도 되게 오래 했고 그런 식으로 둘만의 투닥거림이 있어서 편하게 올렸던 거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더라. 우리 부부 괜찮다. 임신이 그 증거다"라며 불화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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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는 원래 첫째, 둘째, 셋째 때도 출산하고 성별을 말씀드렸다. 검진을 하면서 (아이가) 건강했으면 좋겠고 아이에 대한 감사함이 있다. 그런데 다른 분들이 '아들이예요?', '또 아들이면 어떻게 하냐', '하늘도 무심하시지'라고 걱정하더라. 저는 정말 괜찮은데 이렇게 많이 걱정들 하시니까 저보다도 아기한테 미안한 부분들이 생겼다"며 "애초에 공개를 해서 상처받고 싶지 않았던 것도 있다. 애기한테 그 상처를 주고 싶지도 않다. 저도 너무 여러 일이 있었다. 넷째다 보니 더 조심스러운 것도 있었다. 나이를 먹다 보니 셋째 때까지의 몸이 아니더라. 임신성 당뇨, 조기 진통, 코로나19 시국까지 있다 보니 아이의 건강만을 생각하게 된다. 그랬던 건데 많은 분들이 화가 났다. 죄송하고 사과드린다. 건강하게 낳기를 기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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