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지상파 첫 고정, 내 자존감 위해 선택했다."
댄서 출신 방송인 배윤정이 29일 온라인 중계한 KBS2 '빼고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배윤정은 "공중파 방송이라고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도 농담한 후 "나는 케이블 쪽을 많이 했는데, 지상파 고정 섭외가 처음이라 뒤도 안 돌아보고 한다고 했다"고 웃었따.
이어 그는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를 두고 나오는 게 가슴 아프지만, 내 자존감을 위해 선택했다. 아이를 낳고 살을 못 빼서 우울했다. 내 자신을 찾고 싶고 힙한 엄마가 되고 싶었다"며 "혼자 의지로 힘들어서 도움을 받고자 나왔다. 김신영이 메인이라 출연한 것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3일 첫 방송하는 '빼고파'는 '배고픈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 김신영과 다이어트에 지친 언니들이 함께하는 건강한 몸만들기 프로젝트다. 수치적인 감량을 위해 출연자들을 극단적으로 몰아세우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아닌,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키며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체중관리를 함께 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표방하고 있다. 메인MC이자 다이어트 마스터로 김신영이 나섰으며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브레이브걸스 유정, 김주연(일주어터), 박문치가 출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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