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A 에인절스의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가 처음으로 4번 타자로 출전해 시즌 4호 홈런을 때려냈다.
Advertisement
오타니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서 시즌 첫 4번-지명 타자로 출전했다. 오타니가 4번으로 나선 것은 지난 2020년
1회초 1번 테일러 워드의 솔로포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2사후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선발 루카스 지올리토로부터 3B1S에서 5구째 93마일의 직구를 좌측으로 밀어쳐 솔로포를 날렸다.
Advertisement
지난 17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이후 거의 2주만에 때려낸 홈런이다.
지난 시즌 초반부터 홈런포를 뿜어내며 홈런왕 경쟁을 했던 오타니는 올시즌은 타격이 잠잠한 편이다. 전날까지 타율 2할3푼8리에 출루율이 2할9푼1리에 불과하다. 장타율도 4할이다.
Advertisement
뉴욕 양키스의 앤서니 리조가 벌써 9개의 홈런으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콜로라도의 C.J 크론이 7개로 2위, 애틀랜타의 오지 알비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바이런 벅스턴 등 6명이 6개의 홈런으로 공동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3.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4.[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5.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