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박현우가 로또 1등에 당첨됐다고 거짓말한 것에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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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 캡처본과 함께 "로또 1등 아니다"는 글을 남겼다.
이 기사에는 박현우가 로또 1등에 당첨돼 22억 원을 받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박현우가 최근 SNS에 지난달 16일 발표된 1011회차 로또 복권이 당첨됐다며, 당첨 내역을 공개하며 "전화번호 다 꿨다. 잘 살아라. 다들"이라는 글귀를 덧붙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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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해 화제를 모았던 박현우는 "인스타그램에 장난으로 올린 것이 기사까지 났다. 친구들한테 장난친다고 지금까지 (로또 1등) 걸린 척하고 있었는데, 가족들한테 연락이 너무 많이 온다"고 적었다.
이어 "죄송하다. 계속 이러다 리플리증후군 생길 것 같아 사실을 밝힌다"라며 "미안하다 친구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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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는 2014년 XTM 예능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 '부산협객'을 운영하면서 BJ로도 활동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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