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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정경미는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딸의 주말 일상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때 "아저씨 아님"이라면서 인형을 베고 편안한 자세로 누워 TV를 시청 중인 딸. 이 과정에서 선글라스를 착용 중인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특히 선글라스를 끼고도 아빠 윤형빈을 꼭 닮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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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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