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패스도 못하는데…."
로멜루 루카쿠(첼시)가 어쩌다 이런 신세가 됐을까. '이탈리아 레전드' 안토니오 카사노가 루카쿠를 맹비난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4월 30일(한국시각) '카사노가 루카쿠를 맹비난했다. FC바르셀로나가 루카쿠를 영입하면 경기를 보이콧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루카쿠는 지난 시즌 인터 밀란의 유니폼을 입고 이탈리아 세리에A 정상에 올랐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로 복귀했다. 첼시는 그의 능력을 매우 높이 평가했다. 무려 9750만 파운드를 쏟아 부었다. '클럽 레코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그는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경기에서 단 5골을 넣는 등 비참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말엔 첼시에서 행복하지 않다는 인터뷰로 논란을 가중시켰다.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수 있단 얘기가 나온다.
카사노는 "나는 FC바르셀로나를 사랑한다. 하지만 그들이 루카쿠와 계약한다면 나는 더 이상 그들의 경기를 보지 않을 것이다. 루카쿠는 상대 수비가 없어도 패스 세 번을 못한다. 그런데 FC바르셀로나는 55번의 패스 후에 골을 넣지 않나. 루카쿠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고 혹평했다.
한편, 맨유 출신 로이 킨 역시 "루카쿠는 단지 어슬렁거렸다. 골을 넣으려는 의지가 아니었다. 체력 만큼이나 태도도 옳지 않은 것 같다"고 평가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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