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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장학회 '투석전문의 캠페인' 전개

장종호 기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양철우)가 TV, 라디오, 유튜브를 통해 '투석전문의 캠페인'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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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15초 분량의 함축된 동영상 광고로 5월 한 달간 방송될 계획이다.

홍보 슬로건은 '건강하고 안전한 혈액투석, 투석전문의가 함께 하겠습니다!'로, 동네병원 혈액투석실을 처음 방문하는 환자들이 투석전문의를 만나 안전하게 투석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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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을 주관한 황원민 이사(건양의대 신장내과)는 "우리나라 혈액투석실 4곳 중 1곳은 투석전문의가 없다"며 "투석환자가 전문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엔 결국 환자 피해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학회 양철우 이사장(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은 "이번 홍보를 통해 혈액투석실 전문인력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하며 학회에서는 투석전문의 제도가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인 대국민 홍보를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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