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초미니 원피스인데, 다리 길이가 끝도 없다.
최근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통해 연기자로 자리를 학실히 굳힌 보나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의 서울 성수동 팝업 스토어를 찾았다.
이날 보나는 레드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 프린트가 더해진 화이트 미니 코튼 원피스에 Mr.A 캐릭터가 새겨진 블랙 미니 토트백을 매치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가방 핸들에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실크 트윌리를 감아 센스있는 포인트를 더했다. 가뜩이나 짧은 길이인데, 앉으니 거의 초초초 미니 원피스 느낌. 그런데 그 밑으로 드러난 다리가 봐도 봐도 끝이 안 날 정도로 길다.
한편 이날 공개된 롱샴 X 앙드레 컬렉션은 앙드레의 대표적인 캐릭터, 윙크하는 눈과 밝게 웃는 미소가 특징인 Mr. A를 롱샴의 아이코닉한 접이식 가방 '르 플리아쥬®'에 담은 컬렉션이다. 가방과 티셔츠, 스카프까지 다채로운 라인으로 선보이며 앙드레의 팝 팔레트에서 영감을 받은 캔디 핑크와 스카이 블루, 그래픽 블랙, 롱샴의 시그니처 컬러인 그린을 사용해 생동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엔 보나 외에 가수 미노이, 모델 송해나 외 다수의 패션 모델 및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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