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손흥민은 1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레스터시티와의 홈경기에서 2골 1도움의 활약과 함께 토트넘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 18~19호골을 터뜨리며 리그 4경기를 남겨두고 눈부신 활약으로 토트넘의 톱4 가능성을 밝혔다.
Advertisement
1998년생 아르헨티나 국대 수비수 로메로는 이탈리아 제노아, 유벤투스, 아탈란타 출신으로 영어권 나라에서 뛰는 건 올 시즌이 처음. 손흥민은 로메로가 팀 적응을 위해 언어를 배우고자 스쿼드의 모든 선수들과 쉴새없이 이야기를 나눈다고 귀띔했다.
Advertisement
콘테 감독이 공들인 스리백에서 센터백 로메로는 인상적인 경기력으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로메로가 선발로 나선 21경기 중 7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더미러는 '몸싸움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센터백 로메로는 올시즌 11번의 카드를 받아들었지만 이것은 볼을 따내기 위한 그의 강인한 투지와 결단력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토트넘이 현재의 리그 순위를 기록하는 데 있어 그는 의심할 여지 없이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