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지난 2일 장애인 스포츠 선수의 입단을 환영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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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에 따르면 새로 입단한 선수는 탁구 종목의 김종국, 최광선 선수와 보치아 종목의 신동건, 신동찬 선수로 총 4명이다. 이들은 진에어 직원으로 채용돼 훈련과 대회 참가 등 선수 생활을 하게 된다. 진에어는 선수들에게 단체보험, 경조사 지원 등 각종 임직원 복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소속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좋은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장애인 선수단 규모도 확대해 재능있는 선수들을 계속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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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지난 2021년에 11월에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3명의 탁구 선수로 구성된 선수단을 창단한 바 있으며, 4명의 선수가 충원됨에 따라 총 2개 종목 7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운영하게 됐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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