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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중심가인 중심상업지구에 문을 여는 시드니시내점은 총 3개 층에 전체 면적 약 3000㎡(907평) 규모로 화장품, 향수, 주류, 시계, 주얼리 카테고리의 150여 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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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면세 시장 규모는 코로나 이전 기준 연간 1조 원으로 롯데면세점을 비롯해 듀프리(Dufry), 디에프에스(DFS), 하이네만(Heinemann) 등 글로벌 면세점 간의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롯데면세점은 시드니시내점을 발판 삼아 호주 최대 면세사업자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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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의 경우 호주 현지 소매가 대비 평균 15%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다. 에스티 로더, SK-II, 라 프레리, 설화수 등 60여 개의 국내외 유명 뷰티 브랜드가 입점한 지역 최대 규모의 화장품 매장을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류와 시계 카테고리에 있어선 호주와 뉴질랜드 내국인을 겨냥한 마케팅을 펼친다. 주류의 경우 타 국가 대비 면세 반입 한도가 높다는 점(호주 2.25리터 이하 한 병, 뉴질랜드 1.125리터 이하 세 병)을 반영해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로컬 와인 및 증류주 특화 매장을 선보이고, 전통 와이너리 컨셉의 시음 공간을 운영해 현지 고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시계는 호주서 무관세 품목으로, 부가세만 붙인 가격으로 소매 판매가 가능하다. 롯데면세점은 오메가, 브라이틀링, 론진 등 10여 개의 유명 시계 브랜드를 앞세워 해외 출·입국객뿐만 아니라 호주 내국인을 타겟으로 한 마케팅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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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서 19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