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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돌풍의 주역인 롯데가 디펜딩 챔피언 KT와 주중 3연전을 펼친다.
지난 주말 잠실 경기에서 LG를 상대로 10년만에 스윕을 달성한 KT는 무적의 팀이 됐다.
거기에 천군만마 같은 지원군까지 가세 했다. 부상으로 결장했던 롯데의 클로져 김원중이 합류한것이다.
2020 시즌부터 마무리를 맡은 김원중은 지난 2시즌 동안 60세이브를 올렸다. 하지만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늑골, 지난 3월 연습경기 중엔 허벅지 내전근을 다쳐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4월 한 달 동안 재활에 전념하던 김원중은 퓨처스리그에서 페이스를 조절해 왔다.
지난 1일 LG전에서 7회 등판한 김원중은 최고 시속 149km에 이르는 패스트볼을 뿌리며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원중의 합류로 완전체를 이룬 롯데 마운드가 어떤 저력을 발휘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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