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병원장 양대열)이 3일 주한 덴마크 대사관으로부터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옥토 프로젝트 인형 300개와 레고 제품 1500개를 전달 받았다.
'옥토 프로젝트'는 미숙아가 탯줄과 비슷한 문어 인형 다리로 안정감을 얻고 건강해 진 것을 계기로 자원봉사자들이 신생아 병동에 손뜨개 문어 인형을 보내며 시작된 전 세계적인 프로젝트로, 이번 선물은 병원에 입원한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양대열 병원장은 "어린이날을 병원에서 맞아야 하는 환아들과 부모님들께 큰 위로가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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